복분자 효능 및 잼 만들기

6월 ~ 8월이 제철인 복분자는 100g 기준으로 53kcal 이며 덩굴성 목본 식물 산딸기의 덜 익은 과실이라고 합니다.
복분자라는 이름의 유래는 복분자를 먹고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생긴이름으로 뒤집어질 복, 항아리 분을 합하여 복분자(覆盆子)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또한, 음력 5월에 익은 열매가 검붉은색을 띠므로 오표자, 대맥매, 삽전표, 재앙표 등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고운 빛깔의 기력 보강제 복분자는 없는 기운도 솟아난다고 합니다.
생김새는 작은 단과가 여러 개 모여 덩어리를 이룬 것으로 원주형이나 눌려진 구형을 이루고 있고 바깥면은 황록색 또는 엷은 갈색을 띠며 끝쪽은 둥근 원형을 이루고 꽃받침의 중심부는 함몰되어 있습니다.
복분자 구입시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고 유사재료로는 산딸기가 있는데 산딸기는 익으면 붉은색을 띠고 복분자는 검은색을 띤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섭취하면 되고 보관시 깨끗하게 씻어 밀봉하여 1~5'c에 냉장보관하면 7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양지의 평지에서 자라며 엑기스로 먹거나 주로 술로 담가 먹는다고 하네요.
복분자는 장어와 함께 먹으면 비타민A의 작용을 더 활발히 증가시켜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또,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시 섭취하면 좋고 안토시아닌계 화합물질로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노화방지에 좋고 비타민 A, C 등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네요.

복분자 효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복분자가 검은색을 띠는 이유는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블루베리의 3배에 해당하는 양을 가지고 있고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풀리페놀과 함께 상호작용으로 항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안토시아닌과 풀리페놀은 심혈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또, 안토시아닌의 성분은 뇌로 빛을 전달하는 망막색소체(로둡신)의 합성을 촉진시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안질환을 예방해주고 시력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천연 피로회복제라 불리는데 이는 비타민 A, B1, B2, C, E, 베타카로틴 등의 성분과 함께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있어 피로회복과 원기충전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복분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의 경우 기미나 주근깨를 초래하는 피부 속 멜라닌색소를 억제해주고 콜라겐의 생산을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한방쪽에서는 복분자가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제로 사용되는 유용한 약재라고 합니다.
다만, 복분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분들께서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설사, 복통을 유발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또한, 신장기능이 약하신 분들, 당뇨병 환자분들도 적당히 섭취하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유독 정력에 좋다는 복분자는 주로 복분자주, 복분자가루로 많이 섭취하는데 복분자 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복분자 잼 만들기
1. 재료
- 냉동된 복분자 500g, 설탕 200g, 레본즙 3방울
2. 잼 만들기
1) 냄비에 냉동된복분자 500g, 설탕200g을 넣고 잘 섞어 30분정도 그대로 두고 설탕이 녹게해주세요.
2) 센불에 냄비를 넣고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레몬즙 3방울을 넣어 3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3) 중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15~20분정도)
(너무 많이 끓이면 설탕으로 인해 딱딱해질 수 있어요!)
4) 적당하게 걸쭉해졌을때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5) 소독된 유리병에 부어주시면 완성입니다.
부드러운 모닝빵에 복분자 잼 발라서 간식으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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