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의 효능 및 종류

11월 제철인 과일 감은 단감의 경우 10월, 홍시는 10월~11월, 곶감은 12월~2월 사이에 먹는 것이 맛이 가장 좋고 감의 경우100g 기준으로 80kcal, 단감 44kcal, 곶감의 경우 237kcal, 홍시 66kcal 이다.
감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아열대 과일나무의 하나이며 감나무는 비배관리가 쉽고 수확도 높아 과일의 품질과 영양가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감의 잎 부분은 차 원료로도 이용이 된다고 하는데 감잎차는 부종예방, 변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등에 좋다고 합니다.
감은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루어져있고 떫은 맛은 디오스피린이라는 탄닌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탄닌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작용을 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중성지방 제거 및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의 효능으로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환절기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며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성분이 귤의 2배, 사과의 10배이상 들어있다고 합니다.
감은 호흡계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며 어린 감잎의 경우에는 과육보다 더 많은 영양이 들어있어 차로 마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감에는 칼륨이 많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붓기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감은 중성지방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혈관질환을 유발 할 수 있는 지방) 배출을 도와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의 성분에 비타민C는 알코올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좋고 이 외에 니코틴의 일부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노화방지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멀미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은 호흡기 질환개선에 도움을 주는데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면역력을 높여 주며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몸안의 점막을 강화시켜 수분이 유지되고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눈건강악화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데 감의 성분중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세포재생을 촉진시켜 눈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며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야맹증, 안구건조증 예방 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심장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며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의 종류에는 연시, 홍시, 단감, 반건시&감말랭이, 곶감 등이 있는데 각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연시는 단감처럼 납작한 모양이고 말랑말랑하며 부드러운 질감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감을 수확한 뒤 후숙하여 만들어진 상태로 홍시보다 단맛이 강하고 떫은 맛은 덜한 감의 종류이다.
홍시는 빨갛고 말랑말랑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며 홍시는 떫은 감을 맛있게 먹기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연시와는 달리 수확하지 않고 나무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익은 것이라고 합니다.
단감은 가장흔하게 볼 수 있는 감으로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졌고 생과를 깍아먹기에는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단감에는 스코폴레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고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반건시는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겉은 곶감과 비슷하지만 안은 홍시와 비슷한 촉촉한 식감을 가진 감입니다.
감말랭이의 경우 감을 여러등분으로 나눠 말린 것으로 겉은 쫄깃쫄깃하고 안은 촉촉하여 크기와 식감이 먹기 편해 아이들이나 노인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곶감은 껍질을 벗겨 말린 감으로 표면에 당분인 흰 가루가 생기면서 단맛이 가장 강해지는 감의 종류로 자연으로 말려 시간이 걸리지만 단맛이 아주 좋은 감의 종류입니다.
모양이 납작한 씨가 없는 감인 반시는 과육이 연하고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감말랭이나 반건시로 만들어 먹기 좋고 생으로 먹으면 떫은 감인 대봉감은 크기가 크고 홍시나 곶감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감은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색깔이 짙은 주황색이 된다고 합니다.
단감 구입시 꼭지와 과실사이에 틈이 없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좋고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표면이 고른것이 좋은 단감이라고 합니다.
곶감의 경우 만졌을 때 적당히 수분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것이 좋고 국산 곶감은 수입산에 비해 연한 갈색을 띄고 두께가 두껍고 적당한 백분이 이쓴 것이 좋은 곶감이라고 하니 고르실 때에 참고하셔서 골라주세요~
감은 탄닌성분이 변을 굳게 하는 작용을 하여 변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시 주의하셔야합니다. 탄닌이 있는 부분인 심을 제거하지 않고 먹게되는 곶감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하지만 반대로 탄닌 성분은 설사치료제가 되기도 하는데 수분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설사를 멎게하는데도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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