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효능 및 부작용

미나리는 3월 ~ 12월이 제철이며 100g 기준으로 16kcal인 향긋한 향이 일품인 채소입니다.
미나리는 특유의 향긋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고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해독작용이 뛰어나 체내 중금속, 각종 독소를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주재료, 부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향뿐만 아니라 미나리의 산뜻한 녹색이 싱그럽고 산뜻한 식탁으로 만들어 줍니다.
미나리는 쑥갓과 비슷한데 미나리와 함께 이용되는 향채소의 일종으로 미나리에 비해 잎이 크고 두껍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복어와 궁합이 좋은데 이는 복어의 독소성분을 미나리의 해독성분이 해독을 시켜 같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또, 칼슘, 칼륨, 비타민A,B,C가 많고 혈압 낮추는데 효과적인 쑥갓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미나리는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나리는 경북 구미, 청도, 충북 청주, 충남 태안이 주요 생산지라고 합니다.
미나리의 종류는 물미나리, 돌미나리가 있다고 합니다.
미나리 구입시 녹색이 선명하고 줄기가 굵지 않고 잎 길이가 일정하게 비슷한 것이 좋고 줄기아래는 연한 적갈색이 돌고 줄기를 분질렀을 때 쉽게 부러지고 단면에 수분감이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나리 손질시 놋수저를 놓고 찬물이나 식초를 탄 물에 담가두면 거머리를 제거할 수 있고 떫은 맛이 강하기 때문에 살짝 데쳐 물에 잘 헹궈 사용하면 되고 생으로 이용할 경우 물에 장시간 담궈 이무질을 제거한 뒤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미나리 보관시 물을 적신 타월로 밑동을 감싼 후 비닐팩에 밀봉하여 냉장보관해도 되고,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세워보관하고 0~5'c에 냉장고 보관하면 7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장기보관할 경우 미나리를 데친 후 찬물에 식혀 물기를 제거해 비닐 팩에 밀봉한 후 냉동보관하면 된다고 하네요.

미나리의 효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미나리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예방에 좋고 입맛이 없을 때 향으로 입맛을 회복시켜 주기도하며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비타민이 풍부해 섭취를 크게 제한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중화하는 효과가 있고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중금속, 나트륨 등의 해로운 성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미나리의 정유성분인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은 염증을 억제해주고 알코올을 분해해 숙취해소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도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해주고 장을 잘 통하게 해주며 황달, 부인병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단, 미나리는 강한 향으로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소화성 궤양환자분들에게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섭취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삶아서 나물로도 이용되고 생채는 무침이나 즙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또, 탕, 전골 등 각종 요리의 향미채소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앞서 말한 미나리의 종류에는 2가지가 있는데 먼저 물미나리는 논에서 재배되어 논미나리라 불리기도 하고 줄기가 길고 잎이 연해 상품성이 높다고 합니다.
돌미나리의 경우 습지, 물가에 야생하는 것으로 줄기가 짧고 입사귀가 많으며 물미나리보다 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북 청도의 한재미나리가 특히 유명한데 한재미나리는 일반미나리와 달리 줄기의 속이 꽉 차 있고 질감이 연하고 향이 은은하며 줄기의 아랫부분은 자주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삼겹살과 함께 쌈 싸먹어도 좋은 미나리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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