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효능 및 부추전 만들기

부추는 3월~9월이 제철이며 100g 기준으로 31kcal인 채소입니다.
봄부추는 인삼보다도 좋다고 하는데 특유의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부추는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시장에 나오는 채소라고 합니다.
실부추는 부추의 일종으로 일반 부추와는 달리 가늘고 그 길이가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부추는 양지바른 밭에서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부추는 된장과 궁합이 좋은데 이는 된장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비타민A, 비타민C가 부족해 이를 부추가 보충해주고 부추의 칼륨이 된장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부추는 기후 적응성이 좋기때문에 봄에서 가을까지 수확되는 연중채소로 특별히 시기를 가리지는 않지만 봄에 파종해 초여름에 아주심기를 하면 그해 가을부터 수확할 수 있고 부추는 한번 심어두면 몇 년간 계속 수확하는 채소라고 합니다.
부추 구입시 싱싱하고 줄기가 너무 크거나 두껍지 않은 것이 좋고 꽃 봉오리가 핀 부추는 맛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부추 손질시 잘린 단면주위 이물질들을 손으로 제거해주고 흐르는 물에 흔들어 깨끗하게 씻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부추 보관시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0~5'c에 냉장보관하면 3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추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데 비타민이 풍부하고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추에 들어 있는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부추의 효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부추는 특히 남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유는 부추는 양기가 강한 식품으로 부족한 양기를 채워주고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 남성의 생식이에 좋고 생식기 관련 질환이 있는 분들이 섭취하시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부추는 여성들에게도 좋은 채소인데 유난히 손발이 차갑거나 아랫배가 차고 손발저림이 자주 있는 여성분들에게도 좋고 부추잎에 있는 아데노신 성분이 혈전을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혈관의 흐름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체내에 뭉친 피를 풀어주고 혈액순환 장애개선에도 좋다고 합니다.
부추는 칼슘, 철분, 비타민C,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해독작용을 돕고 꾸준하게 섭취하면 손상된 간기능을 회복시켜준다고 합니다. 또, 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소장, 대장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부추는 설사에 효과가 좋은데 응급으로 섭취하게 될 때에는 부추와 식초를 끓여 따뜻한 상태로 마시면 부글거리는 장을 진정시켜 준다고 합니다.
부추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시금치 못지 않고 항암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단, 부추를 과하게 섭취하게 될 경우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의 경우 따뜻한 성질을 가진 부추 섭취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부추는 요리의 장식효과를 내기도 하고 무침, 생채의 주재료로 이용되기도 하는데 부추전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부추전 만들기
1. 재료
- 부추 한줌, 양파 반개, 당근 1/4개, 청양고추 2개, 밀가루 1컵(종이컵기준), 튀김가루 1.5컵, 물 2컵
2. 만들기
1) 볼에 밀가루 1컵, 튀김가루 1.5컵, 물 2컵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2) 부추 한줌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먹기 좋게 잘게 썰어주세요.
3) 양파 반개, 당근 1/4개, 청양고추 2개를 잘게 썰어주세요.
4) 반죽이 있는 볼에 재료를 모두 넣어주세요.
5)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에 반죽을 넣고 바삭하게 익혀주세요.
입맛에 따라 간장양념을 준비해 바삭한 부추전을 찍어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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