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효능 및 양파 요리

양파는 7월 ~ 9월이 제철으로 가장 맛이 좋고 100g 기준으로 35kcal 이며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우리나라 음식에서 필수 식재료이며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라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 맛이 나고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진 우수 식재료라고 합니다.
양파는 주로 전남, 경남, 제주에서 생산되고 유사재료로는 샬롯, 펜넬이 있다고 합니다.
양파가 뿌리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가 식용하는 양파는 껍질이 겹겹이 쌓여있는 비늘줄기 부분이라고 합니다.
양파는 종류가 다양한데 껍질의 색깔에 따라 황색양파, 흰색양파, 자색양파로 나뉘고 출하시기별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이 있으며 기타 품종으로는 잎양파, 샬롯, 페코로스가 있다고 하네요.
양파는 돼지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양파 구입시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고 껍질이 선명하고 잘 마른 것, 들었을 때 무거운 느낌이 들고 크기가 균일한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양파 손질시 양파의 양 끝부분을 갈로 잘라낸 후 겉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물로 씻어낸 후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양파 보관시 밀봉하지 않고 망에 담겨 있는 상태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양파는 토마토, 수박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3대 채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노동자들의 원기를 복돋아 주는 음식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앞서 말한 양파종류의 특징에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황색양파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며 껍질이 얇고 매운맛이 강하고 저장이 쉬운 양파입니다.
흰색양파는 주로 미국, 유럽에서 재배가 많이 이루어지고 껍질이 얇으며 수분 함량이 많아 부드러워 샐러드용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자색양파는 매운맛이 있지만 황색양파보다 단맛이 강하고 수분함량이 많고 자극적인 냄새가 적게나며 샐러드나 장식용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출하시기에 따라 나뉘는 양파 종류에는 먼저 조생종의 경우 4월경부터 수확이 가능하고 둥글납작하고 가로로 긴 구형이며 수분함량이 많고 저장성이 낮다고 합니다.
중생종의 경우 6월경부터 수확이 가능하고 동그란 구형이며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고 매운맛이 강한 양파입니다.
만생종의 경우 6월경부터 수확이 가능하고 동그란 구형으로 크기가 가장크며 당도가 높고 매운맛도 강하여 저장성이 높다고 합니다.
기타품종으로 잎양파의 경우 잎과 함께 수확해 초봄 짧은 기간만 유통되고 잎의 향기가 좋고 부드러우며 달래와 외관이 비슷해 파의 대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샬롯의 경우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에 향미채소로 주로 사용되고 3cm 정도로 작은 크기이며 여러겹의 껍질 속에 몇 개의 구로 나뉘고 양파보다 단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페코로스의 경우 쁘띠양파라고도 불리는데 3~4cm 정도의 작은 양파로 주로 수프, 피클용으로 사용하며 껍질을 벗기기는 어렵지만 저장성이 높다고 합니다.

양파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C, 칼슘, 인, 철 등의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특히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혈압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양파의 효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양파는 수분이 전체의 90%를 차지하며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퀘르세틴은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로부터 세포가 공격당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세포의 염증, 상처를 회복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양파에는 크롬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미량 무기질로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알라신 성분이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주며 잠을 잘 때 머리맡에 양파를 두면 신경을 안정시켜 잠을 편안하게 자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알라신은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관의 강직성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춰주고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방지해주며 혈관 내의 섬유소 용해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혈전,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켜준다고 하네요.
양파에는 술을 마실경우 소모되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간의 지방분해를 돕는 글루타싸이온이라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숙취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양파는 조림, 튀김, 찌개, 생채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데 양파장아찌 담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양파장아찌 담그기
1. 재료
- 양파 큰거 5~6개, (종이컵기준) 간장 1컵, 식초 1컵, 설탕 1컵, 물 1컵
2. 만들기
1) 양파 5개를 껍질을 제거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씻은 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2) 냄비에 간장 1컵, 식초 1컵, 설탕 1컵, 물 1컵을 넣고 중불에서 3분정도 팔팔 끓여주세요.
3) (개인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으셔도 되요!) 큰 그릇에 생양파를 넣고 그 위에 끓인 양념을 부어주세요.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부어주세요.
4) 양념된 양파를 식혀준 뒤 유리용기에 담아 실온에 반나절 놔두고 냉장고에 2~3일정도 숙성시켜 보관 후 드시면 됩니다~!
밑반찬으로도 좋은 양파!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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