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효능 및 유자청 만들기

레몬보다 3배 많은 비타민C를 가지고 있는 유자에 대해 알아볼게요.
유자는 11월~12월이 제철이고 100g 기준으로 48kcal 라고해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하고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쌀쌀한 날씨에 감기예방하기 정말 좋은 과일이에요!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도 좋고, 유자에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 또한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유자 속 비타민C와 구연산이 발한, 해열, 소염, 진해 작용을 해준다고 합니다.
유자는 껍질이 있는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되고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철이나 구리가 함께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어 보관 시에는 금속용기보다는 유리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유자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쇠고기와 같이 요리하면 궁합이 좋고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것, 상처가 없는 것이 좋고 향과 색이 짙은 것이 좋은 유자라고 해요.
옛말에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며 유자를 띄운 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일년 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유자는 겨울철 건강에 최고라고 합니다.

유자는 달면서도 신맛을 내고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술독을 풀어주고 술 마신 사람의 입 냄새까지 없애준다고 하는데 이는 유자의 서늘한 성질 때문에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며 술독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또한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중풍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자는 비타민B와 당질, 단백질 등이 다른 감귤류의 과일보다 많고, 리모넨 성분과 펙틴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고혈압을 예방해주고 신경통에도 좋다고 해요. 또,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레딘이 들어있어 앞서 말한 뇌혈관 장애와 중풍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 배농 및 배설작용을 통해 몸 안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주고 방향성 건위효과가 있어 소화불량, 구역질이 날 때, 밥 맛이 없을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고,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 데도 좋다고 합니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슘 함유량도 월등히 높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형성,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껍질을 함께 먹으면 섬유소가 많아 변비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겨울에 먹기 좋은 유자차! 유자차를 먹기위해 유자청 만드는 법을 알아볼게요!
유자청 만들기
1. 재료
-햇유자 5kg, 설탕 3kg, 베이킹 소다 2T, 소독된 유리병
2. 만드는 법
1) 먼저 유자를 세척해 줄거에요.
생유자 5kg에 베이킹소다 2T를 뿌려주세요.
그리고 물을 받아 유자가 반쯤 잠기게 한 다음 하나하나 꼼꼼하게 문질러 주세요.
2) 흐르는 물에 한 개씩 헹궈준 후 헹군 유자는 채반에 담아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세요.
(저는 키친타올로 닦아 줬어요!)
3) 껍질과 과육, 씨를 분리해주세요.
4) 껍질은 3mm 두께로 채 썰어 볼에 담궈주세요.
5) 씨를 제거한 과육은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주세요.
6) 채 썬 껍질 위에 곱게 갈아준 과육을 부어주세요. 그 위에 설탕을 부어주시면 됩니다.
7) 잘 섞어준 뒤 유리병에 넣어 상온에서 3일~5일정도 두어 숙성시킨 뒤 냉장보관하여 꺼내드시면 됩니다.

올 겨울 유자청 준비해서 감기걸리지 않고 지나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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